nowhereinkhipho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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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 예준이와 상민이

똥줄빼고 도망치지않은데에 박수치지

인터넷 다구리질 쳐온 댓가의 취지
누굴 찌를땐 찔릴각오로 너희 칼을쥐길

UH 할말은 없어 너희 디스에
난 여기 낀 사실, 하나로 필패
but 예쁨받고싶은 래퍼들 사이 이례.

난 기스 천지 내이름 마음껏 낭비해

우린 한판 재미 봤지만 쟤네는 달라
따라 다닐 곳 잃은 혐오를 너희 한발짝 마다
꼬리표 붙일테니 좆도 아닌 내 이름값과

너흴 비교하며, 급차이란 댓글을 달아

어쩌면 겪어봤으니까 하는 말이지
미워할 계기 아닌 경쟁을 하려 한들 

그런걸 기대 하는건 순진한 것이란걸 알길

I'm not a Shot Caller , 음악의 싸움이지.

디스는 죽음 까지라는 좆까던 말이

입밖으로 나오던게 자칭 OG들 방식 

아직 PAC, BIGGIE 의 죽음의 의미를 알기에

26년밖에 안되어 모자란듯 하니.

DM 요청함엔 무지의 사생아들 

얼굴과 이름없이 쌓는 그 비겁함은 

누군갈 더럽힘으로 인생의 의밀찾는
졌거나 지고있는 패배뿐인 삶들

Keep Strong 힙합에한발이라도 걸쳤다면. 

어차피 이건 이득 하나 볼게 없었단걸. 

나의 선택이 징그러운말 됐지만

악으로깡으로뱉어 I Did it for HIPHOP

(이것은 디스곡이 아닙니다.. 그냥 셔터 내리는 곡. )

Beat. Jay Z - somewhereinameric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