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 - Type - 돈키호테 by repaniiel published on 2014-06-08T15:41:42Z Genre sample Comment by User 767821484 한국 라임에 아버지 ! 2023-11-19T23:14:43Z Comment by Jungjik B 나는 아직 초라한 나그네 오늘도 꿈을 꾸네 품에 새긴 현실과 내 운명 덕분에 가진 것이라고는 오직이 고독 뿐 절망을 지나온 거친 언어의 폭풍 꾸는 꿈은 불길을 뿜는 거칠은 저 화산이다 지금의 자화상이 아직은 비록 타다만 불씨 같다만 이뤄질 꿈인지도 장담할 수 없다만 내가 잠든 무덤가에 마이크 하나만 던져다오 파란 풀잎과 바람에 몸을 떠는 갸냘픈 들꽃 하나 2023-01-31T09:35:27Z Comment by 골아파덕 이런 노래에 댓이없네 2021-06-05T07:31:50Z Comment by 갱밍 하 하 하우 허 2021-05-25T11:52:58Z Comment by 10KM 오로지 한길로만 2021-05-16T05:26:04Z Comment by 5wEn 5VerDosEd 로만 2021-03-15T13:15:00Z Comment by 이강준 ㅂ 2018-04-11T10:06:54Z